본문 바로가기

ViaL 블로그 시작합니다.

by ViaL 미단라잎 2021. 4. 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ViaL, 고범석입니다. 

저는 2020. 4. 5. 새로이 블로그를 시작하려 합니다. 

 

저는 2014. 4.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외교부, 법률구조공단,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등에서 법무관으로 대체군복무를 하였으며, 

2017. 8. 이후 서울 및 대전에서 개업 변호사로서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도 서울에서 변호사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에, 그 동안 개업 변호사로서, 

법률 정보 전달 및 영업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목적 지향적 블로그 운영은,  

매번 글 쓰는 것이 일처럼 느껴져, 점점 등한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행, 사진, 음악을 좋아합니다.

작년에는 단양, 포항, 경주, 강화도, 이천, 양평, 대전, 세종,

인천, 하남, 남양주, 광명, 수원, 과천, 파주 등 여행을 다녀왔었고,

제주도도  4번정도 다녀온 것 같습니다.    

 


사진은 원래 좋아했지만.. 

이제야 카메라를 장만해 조금씩 찍어보고 있습니다.

 

음악은 장르를 가리지 않습니다. 

엊그제는 Matt Maltese의 Less and Less라는 곡을 발견하고 

한참을 들으며 좋아했습니다.  

 

 


 

또한 이 외에,

요새 평범한 일반의 사람들이 그렇듯

금융, 부동산에 관심이 많습니다.


예전에 투자자산운용사 공부도 잠깐 했었고,

P2P 등 크라우드 펀딩 관련한 자문도 오랫동안 했었고,

 

부동산개발전문인력 과정도 수료했고,

요새도 하루에 한번씩은 네이버 부동산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행 가서는

꼭 그 동네 아파트, 빌라 등 부동산 시세를 확인하곤 하지요. 

 

 

 

그리고 평범한 남자들이 그렇듯

전자기기, 자동차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전자제품을 사거나, 자동차를 구매할 때면

뜬금없이 저에게 연락이 와서 묻곤 하지요. 

 

하지만, 사실 저도 잘 몰라요.

유투브에서 관련 채널을 구독하고 챙겨보는 정도라서...ㅎ

 


 

 

물론 변호사를 업으로 하고 있어

법, 특히 형사, 행정, 가사, 기업 법무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렇게 구구절절 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이유는

앞으로 쓰여질 글들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제공해드리며,
또한 기대감을 드리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이 블로그를 통해 저는,

저에 대한 이야기들, 

그때그때 관심이 가는 이야기들, 

생각나는 이야기들을 하나둘 적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